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운 부채춤,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선보인 공연입니다.
카자흐스탄 한국 문화원에서 우리 말과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우리나라 전통춤과 악기 연주를 선보이는 자리인데요.
유치부에서 노인반까지 54명의 수강생들은 사물놀이와 강강술래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205_2016100717445916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